2017.06.05 09:53

가족 같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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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가끔 무리한 요구를 한다.

가족이니 그럴수 있다.

 

과거 방송인 김구라씨가 박슬기씨의 결혼식에서 한 인터뷰가 떠오른다.

남편을 가족이라 여겨선 안된다.

끝까지 남이라 생각하고 무리한 요구를 해선 안되며, 예의를 갖추고 성심을 다해야한다.

는  내용이다.

이말을 듣고 참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가장 가깝지만 힘들고 어려운 가족.

 

여튼,

우리 대한민국의 직장은 가족과 같이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예전에 모셨던 기관장님들 또한 가족처럼 함께,

라는 것들을 많이 말씀하셨다.

 

가족.처럼 무리한 요구를 하고 가족처럼 함부로 대하시고.

가부장적 문화에서 성장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가부장제 집안의 아버지처럼 의사결정을 하시곤 따라오라 하셨다.

 

직장은 직장일 뿐.

가족이 되어선 안된다.

 

딱 그정도까지 학교 안에서 잘 지내면 된다.

가족이 될꺼 까지야~

 

 

그치만,

난 우리 가족을 매우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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