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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평화로운 실개천에

 

가물치가 나타난 기분이다.

 

하지만

 

나는 이 가물치를 사랑하고 싶다.

 

실개천의 천사같은 생선들이

 

오늘 나타난 가물치를 사랑으로 맞이 해 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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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선생 2017.06.01 07:21
    노는 물이 다른 학생들끼리 만났군요 바닷물과 민물에 사는 물고기가 한 곳에 만난건 아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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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쌤 2017.06.01 08:30
    으음, 뭐랄까. 평화롭고 고요한 생태계가 초토화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어요 ㅠ 우리 천사물고기들이 잡혀 먹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저 가물치도 '우리' 물고기이니까 어떻게 하면 잘 지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야겠습니다. 덕분에 공부하게 되겠네요 ^^ 하하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