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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 선생 편지-14. 행복을 담아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쉽게 화를 낼 수 있으니, 마음과 건강이 모두 좋으시길 빕니다.

어제 급식으로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시 학급 약속을 확인하고 모두 함께 애쓰기로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골고루 먹는다]

요즘 우리 반 아이들이 가장 마음 쏟는 것은 놂과 배움입니다. 놂은 기타 치며 놀고(지금도 기타 동아리를 하기엔 늦지 않아요), 운동장에서 땀 뻘뻘 흘립니다. 배움은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텃밭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함께 일기와 글똥누기를 꾸준하게 쓰며 삶을 잘 가꾸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한 해로 마음에 가득 담길 바랍니다. 언제든 힘들 때마다 올해 마음에 가득 담은 행복을 조금씩 꺼내며 이겨내는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을 더 쌓는데 지지와 격려가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6월 6일까지 쉽니다. 계획 잘 세워 알차게 지내길 바랍니다.

  • 바람: 이번 연휴에 식구들 ‘행복’ 가득 담기

금요일마다 나가는 영근 선생 편지 이번 주 호입니다. (20170602)

 

* 어떤 글을 써야할 지 궁리하며 편지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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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달콤스쿨매니저 2017.06.03 05:24
    오래동안 이렇게 꾸준히 글을 보내는 일이 쉽지 않은데요. 참 배울 점이 많습니다. 선생님